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을 자신의 역사와 삶과 함께 살아계신 분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하느님을 생각할 때 그저 하늘의 구름 위에 있는 분으로 죽음 이후에나 만나서 살아생전의 잘못을 벌하시고 선행에는 상을 주시는 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났던 하느님께서는 자신들이 괴로워할 때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이요, 자신들이 하느님을 배반하고 이방신들을 섬기며 백성들에게 괴로움을 줄 때 벌을 내림으로 회개하게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29
    Read More
  2.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04
    Read More
  3.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14
    Read More
  4.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6
    Read More
  5.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1
    Read More
  6.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24
    Read More
  7.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71
    Read More
  8.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07
    Read More
  9.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69
    Read More
  10.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84
    Read More
  11.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67
    Read More
  12.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203
    Read More
  13.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9
    Read More
  14.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11
    Read More
  15.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13
    Read More
  16.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19
    Read More
  17.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93
    Read More
  18.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11
    Read More
  19.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09
    Read More
  20.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