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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을 자신의 역사와 삶과 함께 살아계신 분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하느님을 생각할 때 그저 하늘의 구름 위에 있는 분으로 죽음 이후에나 만나서 살아생전의 잘못을 벌하시고 선행에는 상을 주시는 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났던 하느님께서는 자신들이 괴로워할 때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이요, 자신들이 하느님을 배반하고 이방신들을 섬기며 백성들에게 괴로움을 줄 때 벌을 내림으로 회개하게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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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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