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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이름은 인간이 죄를 지어 하느님께 충실하지 못했으며 그에 따라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의 성실성을 드러냅니다.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에게 보내주기까지 하심으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자비가 넘치는 분임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심으로 바로 당신께서 하느님의 이름을 가지고 계심을 알려주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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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이진기(토마스) 2013.05.28 491
252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이진기(토마스) 2013.05.29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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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3.06.01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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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6.03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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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6.06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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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6.1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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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침묵속의 외침(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6.12 471
239 침묵속의 외침(마음과 마음으로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6.13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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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침묵속의 외침(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2)) 이진기(토마스) 2013.06.18 466
235 침묵속의 외침(나를 따르라) 이진기(토마스) 2013.06.19 449
234 침묵속의 외침(고행의 영성) 이진기(토마스) 2013.06.20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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