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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떤 사실을 주장하면서 간혹 하느님의 이름을 걸고는 합니다. 하늘에 두고 맹세해!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에서 그 같은 맹세는 옳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진실하지 못하다는 뜻이 아니라 가장 진리이신 분을 걸고 그것보다 못한 것을 맹세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진리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은 그분은 늘 변함없이 당신의 약속을 지키시며 거짓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느님 말씀의 진실과 성실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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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9
252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4
»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하비안네 2010.08.09 1014
250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249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1
248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하비안네 2010.08.09 924
247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1
246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245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9
244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4
243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242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241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9
240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111
239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238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하비안네 2010.08.09 1019
237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3
236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1
235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234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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