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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종교들이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종종 신과 인간의 아버지로 여겨졌습니다. 세계의 창조주라는 의미에서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전혀 새로운 의미로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창조주로써의 아버지이실 뿐 아니라 당신의 외아드님께도 영원한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란 아들이 있을 때 가능한 존재이고 아들 역시 아버지가 없고서는 가능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알려주신 아버지는 자녀들의 아버지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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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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