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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입니다. 이 축일은 예수님의 어머니 동정 성모 마리아께서 지상생활을 마친 후 그 영혼과 육신을 지닌 채 하늘에 오르셨음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수세기 동안 신자들이 믿어왔던 신비였는데 교황 비오 12세가 1950년 교의로 선포하였습니다. 물론 신학적인 여러 가지 뒷받침도 있지만 인간이셨던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선포했던 배경은 2차 대전 후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목격한 교회가 땅에 떨어진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금 들어 높이고자 했던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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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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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26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26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1 510
259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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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5.24 448
25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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