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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의 교리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삼위일체로, 삼위일체를 한 분의 하느님으로 흠숭하되 각 위격을 혼동하지 않으며, 그 실체를 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부의 위격이 다르고 성자의 위격이 다르고 성령의 위격이 다릅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은 하나이고, 그 영광도 같으며, 그 위엄 역시 다 같이 영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하시는 일에 있어서도 분리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유일한 활동에 안에서는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드러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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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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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26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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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258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3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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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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