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구약과 신약성경의 증언에 의하면 창조사업은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업적입니다. 태초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체를 이루셨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조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작품구성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이루신 것이며 그 이루심에 있어 하느님께서는 지혜와 사랑을 담으십니다. 그리하여 세상은 하느님께서 원하신 대로 혼돈을 넘어 질서 있고 선한 세계로 창조되었으며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그 피조물들과 함께 계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27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271 침묵속의 외침(기쁨 대 슬픔) 이진기(토마스) 2013.05.09 520
270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269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이진기(토마스) 2013.05.11 732
268 침묵속의 외침(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12 491
26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3 537
266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5.14 554
265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15 444
264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위반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3.05.17 503
263 침묵속의 외침(그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진기(토마스) 2013.05.18 517
26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26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26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1 510
259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258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3 684
257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5.24 448
25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