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4일 | 천사는 하느님의 봉사자이며 전령입니다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에 보통 천사라고 부르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천사’라고 하는 것은 직책의 이름이지 본성의 이름이 아니다. 그 본성의 이름은 영이다. 존재로서는 영이고 활동으로서는 천사이다. 이 같은 천사는 하느님의 봉사자이며 전령입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명령을 시행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죽지 않고 모든 피조물을 초월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Articles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