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에 보통 천사라고 부르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천사’라고 하는 것은 직책의 이름이지 본성의 이름이 아니다. 그 본성의 이름은 영이다. 존재로서는 영이고 활동으로서는 천사이다. 이 같은 천사는 하느님의 봉사자이며 전령입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명령을 시행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죽지 않고 모든 피조물을 초월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3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105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1051 침묵속의 외침(그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진기(토마스) 2013.05.18 517
1050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위반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3.05.17 503
1049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15 444
1048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5.14 554
104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3 537
1046 침묵속의 외침(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12 491
1045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이진기(토마스) 2013.05.11 732
1044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1043 침묵속의 외침(기쁨 대 슬픔) 이진기(토마스) 2013.05.09 520
104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10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1039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1038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464
103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503
103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