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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보통 천사라고 부르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천사’라고 하는 것은 직책의 이름이지 본성의 이름이 아니다. 그 본성의 이름은 영이다. 존재로서는 영이고 활동으로서는 천사이다. 이 같은 천사는 하느님의 봉사자이며 전령입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명령을 시행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죽지 않고 모든 피조물을 초월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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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26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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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2 567
258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23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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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3.05.25 440
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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