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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피조물들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창조주를 알아 사랑할 수 있으며, 인간만이 이 지상에서 그 자체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신 유일한 피조물입니다. 또한 인간만이 하느님을 알고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어 받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를 위해 인간은 창조되었으며, 이것이 인간 존엄성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을 지녔으므로, 개인은 인격이라는 품위를 지니며 자신을 인식하고 자제하며 자유로이 자신을 내어주고 친교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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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3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105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1051 침묵속의 외침(그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진기(토마스) 2013.05.18 517
1050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위반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3.05.17 503
1049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15 444
1048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5.14 554
104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3 537
1046 침묵속의 외침(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12 491
1045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이진기(토마스) 2013.05.11 732
1044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1043 침묵속의 외침(기쁨 대 슬픔) 이진기(토마스) 2013.05.09 520
104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10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1039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1038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464
103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503
103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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