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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육체는 하느님 모습의 존엄성에 참여 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정확히 말해서 영혼에 의해 생명을 받는다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인간의 육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성령의 성전이 되는 것은 인간의 전체 인격입니다. 이 같은 영혼과 육체의 일체성은 매우 심오한 것입니다. 물질로 구성된 육체가 인간의 살아 있는 육체일 수 있는 것은영혼의 덕분입니다. 인간 안의 정신과 물질은 결합된 두 개의 본성이 아니라, 그들의 결합으로 하나의 유일한 본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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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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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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