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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이 둘이 서로를 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양한 성경구절을 통한 하느님의 말씀은 이 점을 깨우쳐 줍니다.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 어떤 짐승도 그의 “거들 짝”이 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서 ‘만드신’ 여자를 그에게 데려다 주었을 때, 남자는 감탄의 외침과 사랑과 일치의 탄성을 올립니다. 남자는 여자가 자신과 동등한 인간성을 지닌 또 다른 ‘나’임을 발견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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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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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261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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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5.26 493
254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3.05.2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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