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위한 존재’로서 창조되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반쪽’이나 ‘불완전’하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으며 이 일치 안에서 각자는 상대를 위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격적으로는 동등하면서 동시에 남성과 여성으로서 서로에게 보완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혼인을 통해서 그들이 “한 몸”을 이루게 하심으로써 인간 생명을 전달할 수 있게 하십니다. 후손들에게 인간의 생명을 전달함으로써 창조의 사업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3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20 520
105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1051 침묵속의 외침(그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진기(토마스) 2013.05.18 517
1050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위반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3.05.17 503
1049 침묵속의 외침(병중의 인내) 이진기(토마스) 2013.05.15 444
1048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5.14 554
104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3 537
1046 침묵속의 외침(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12 491
1045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이진기(토마스) 2013.05.11 732
1044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1043 침묵속의 외침(기쁨 대 슬픔) 이진기(토마스) 2013.05.09 520
104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10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1039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1038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464
103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503
103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