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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남녀는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땅을 “다스릴” 소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한이 독단적이고 파괴적인 정복을 통한 다스림이라고, 인간 스스로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모습을 닮은 남자와 여자는, 다른 창조물들을 위한 하느님의 섭리에 참여함으로써 다른 창조물들을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인간은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세계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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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침묵속의 외침(저를 구해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19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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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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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10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1039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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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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