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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남녀는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땅을 “다스릴” 소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한이 독단적이고 파괴적인 정복을 통한 다스림이라고, 인간 스스로가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모습을 닮은 남자와 여자는, 다른 창조물들을 위한 하느님의 섭리에 참여함으로써 다른 창조물들을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인간은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세계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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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29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4
291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692
290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28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288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615
2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520
286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535
285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578
284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2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28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281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490
280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27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27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27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503
276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464
275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274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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