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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는 인간 역사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거나 또한 이 모호한 실재에 다른 이름을 붙이고자 하는 것은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심오한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관계를 떠나서는 죄악이 계속 인간의 삶과 역사를 짓누르면서 하느님께 대항하고 하느님께 저항하는 그 참된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는 당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도록 인간에게 주신 자유를 남용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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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침묵속의 외침(필멸의 죄를 짓는 것 보다는 죽음을) 이진기(토마스) 2013.05.10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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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침묵속의 외침(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8 455
10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순명은) 이진기(토마스) 2013.05.07 514
1040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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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10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1034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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