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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셨고 당신과의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느님께 자유롭게 순명함으로써만 이 사랑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는 금지는 이 같은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피조물인 인간이 인정하고 신뢰로써 지켜야 할, 넘어서는 안 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조주에 속해 있는 인간은 창조질서와 자유의 사용을 규제하는 윤리적 규범의 지배를 받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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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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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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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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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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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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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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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6일 |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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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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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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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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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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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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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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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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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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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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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8일 | 아담의 죄에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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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7일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원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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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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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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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4일 | 낙원의 인간은 흠 없고 질서 잡힌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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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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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2일 |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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