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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고 할 때 많은 반문들이 일게 됩니다. 어떻게 아담의 죄가 그 모든 후손들의 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마치 한 사람의 한 몸과 같이 아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류의 단일성에 의해서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와 연루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기쁜 소식 역시 모든 인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원죄를 범한 죄라고 하지 않고 짊어진 죄이며 행위가 아니라 상태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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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03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31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1030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9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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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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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하비안네 2010.08.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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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09월 19일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856
1022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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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09월 22일 |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8
1019 09월 23일 |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였다고 교회는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1
1018 09월 24일 |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77
1017 09월 25일 |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016 09월 26일 | 복음서는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하는 전기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015 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014 09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구속의 신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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