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고 할 때 많은 반문들이 일게 됩니다. 어떻게 아담의 죄가 그 모든 후손들의 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마치 한 사람의 한 몸과 같이 아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류의 단일성에 의해서 모든 사람은 아담의 죄와 연루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기쁜 소식 역시 모든 인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원죄를 범한 죄라고 하지 않고 짊어진 죄이며 행위가 아니라 상태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29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4
291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692
290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28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288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615
2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520
286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535
285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578
284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2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28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281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490
280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4
27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513
27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500
27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503
276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464
275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481
274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