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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에 의한 구속과 관련된 원죄에 관한 이 교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처하게 되는 인간의 상황과 행위에 관해 분명한 식별의 시각을 가져다줍니다. 비록 인간에게 자유는 있어도 원조들의 죄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은 인간에 대해서 어떠한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합니다. 원죄는 이같은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인간이 손상되고 악에로 기울어지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면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중대한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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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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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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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09월 08일 | 아담의 죄에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7
279 09월 07일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원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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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09월 05일 | 죄는 인간 역사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4
276 09월 04일 | 낙원의 인간은 흠 없고 질서 잡힌 존재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8
275 09월 03일 |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3
274 09월 02일 |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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