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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축일입니다. 이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옛날에는 성가광영 축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축일은 기원후 629년 헤라클리우스 황제가 페르시아 인들에게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못 박혔던 십자가의 일부를 탈환한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은 예루살렘에서 봄에 일어났는데 9월 14일이 된 것은 335년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가 예수님의 무덤에 세운 부활 대성당의 헌당식이 이날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착오에서 생긴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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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490
103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103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1030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1029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578
1028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535
102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520
1026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615
102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1024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1023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692
102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4
1021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1020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10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1018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101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1016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8 523
1015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1014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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