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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예고 때에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이 ‘예수’라는 이름을 주었는데, 이 이름에는 그분의 신원과 사명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바로 그분이 사람이 되신 당신의 영원한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인간을 위해 당신 구원의 역사 전체를 드러내 보이고 계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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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03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31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1030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9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3
1028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3
1026 09월 16일 |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 하비안네 2010.08.09 962
1025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하비안네 2010.08.09 1100
1024 09월 18일 |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1023 09월 19일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856
1022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1021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0 09월 22일 |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8
1019 09월 23일 |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였다고 교회는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1
1018 09월 24일 |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77
1017 09월 25일 |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016 09월 26일 | 복음서는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하는 전기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015 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014 09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구속의 신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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