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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예수님께 말씀드릴 때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칭호는 예수님께 다가가 구원과 치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드러냅니다. ‘주님’이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흔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대하여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사용한 이 표현은 그리스도교 기도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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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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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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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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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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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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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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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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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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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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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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