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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예수님께 말씀드릴 때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칭호는 예수님께 다가가 구원과 치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드러냅니다. ‘주님’이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흔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대하여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사용한 이 표현은 그리스도교 기도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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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8일 |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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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09월 08일 | 아담의 죄에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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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09월 05일 | 죄는 인간 역사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4
276 09월 04일 | 낙원의 인간은 흠 없고 질서 잡힌 존재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8
275 09월 03일 |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3
274 09월 02일 |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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