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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예수님께 말씀드릴 때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칭호는 예수님께 다가가 구원과 치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드러냅니다. ‘주님’이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흔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대하여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사용한 이 표현은 그리스도교 기도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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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490
103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103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1030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1029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578
1028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535
102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520
1026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615
102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1024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1023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692
102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4
1021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1020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10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1018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101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1016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8 523
1015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1014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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