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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라고 우리는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말씀이란 우리가 이야기하는 말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고대인들은 말씀이 신들의 뜻을 담기도 하고 신의 능력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여겼습니다. 또한 세상의 창조와 보존 및 이스라엘의 역사적 행로는 하느님의 말씀에 힘입은 것이기에 하느님의 말씀은 창조적이며 구원적이라는 관념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같은 구약의 개념이 신약에까지 이어지면서 모든 계시를 말씀이라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와도 동일하게 여겼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665
29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793
291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904
290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695
28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687
288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849
2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734
286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758
285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815
284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667
2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694
28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815
281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712
280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918
27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뜻에 대한 순명) 이진기(토마스) 2013.05.01 733
278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5.02 733
277 침묵속의 외침(굳은 결심과 항구심) 이진기(토마스) 2013.05.03 744
276 침묵속의 외침(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05.04 715
275 침묵속의 외침(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5.05 698
274 침묵속의 외침(내적인 침묵) 이진기(토마스) 2013.05.06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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