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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하여 인간이 되신 일을 강생이라고 합니다. 하느님 아들의 참된 강생에 대한 신앙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특징입니다. 하느님께서 스스로의 귀중한 모습을 사용하여 인간을 구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셔서 인간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모습은 잠시 지나가는 변신이 아니라 참된 인간의 살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살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은 인간의 고통을 그대로 껴안으며 사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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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292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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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283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28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281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280 09월 08일 | 아담의 죄에는 모든 사람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7
279 09월 07일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원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14
278 09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1028
277 09월 05일 | 죄는 인간 역사 안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4
276 09월 04일 | 낙원의 인간은 흠 없고 질서 잡힌 존재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8
275 09월 03일 |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3
274 09월 02일 | 서로 인격적으로 일치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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