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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아들의 강생이라는 유례가 없고 아주 독특한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분적으로는 하느님이고, 부분적으로는 인간이시라거나, 하느님과 인간의 불분명한 혼합의 결과가 아닙니다. 그분은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초기 교회에서는 이같은 진리를 변질시키려는 많은 이단들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고백은 인간의 생각과 사리로 해석하기 대단히 불가능하며 자칫 스스로의 오류에 휩쓸려 참 신앙을 잃을 우려가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이진기(토마스) 2013.04.28 490
103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3.04.27 579
103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6 487
1030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4 447
1029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이진기(토마스) 2013.04.23 578
1028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이진기(토마스) 2013.04.22 535
102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이진기(토마스) 2013.04.21 520
1026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이진기(토마스) 2013.04.20 615
102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3.04.19 445
1024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18 461
1023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4.16 692
102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4
1021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04.14 453
1020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10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1018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101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1016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8 523
1015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1014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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