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구원의 역사 안에서 마리아의 사명은 거룩한 여인들의 사명을 통하여 준비되어 왔습니다. 처음 하와는 그 불순명에도 불구하고 악에게 승리할 후손을 주시리라는 약속과,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인간의 모든 기대와는 달리 무능하고 약한 사람들로 여겨지는 여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온전한 신뢰로써 주님께로부터 구원을 기다리고, 그것을 받는 주님의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분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3 09월 09일 | 원죄와 그 죄가 후손들에게도 이어진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032 09월 10일 | 개인적인 잘못이라는 성격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31 09월 11일 | 원죄는 악마의 세력을 확장시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7
1030 09월 12일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9 09월 13일 | 죄가 많아진 곳에는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3
1028 09월 14일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027 09월 15일 |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3
1026 09월 16일 |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은 이’ 하비안네 2010.08.09 962
1025 09월 17일 |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하비안네 2010.08.09 1100
1024 09월 18일 |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1023 09월 19일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하비안네 2010.08.09 856
1022 09월 20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92
1021 09월 21일 | 강생 바로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6
1020 09월 22일 |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8
1019 09월 23일 |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였다고 교회는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1
» 09월 24일 |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77
1017 09월 25일 |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1016 09월 26일 | 복음서는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하는 전기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015 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014 09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구속의 신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