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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역사 안에서 마리아의 사명은 거룩한 여인들의 사명을 통하여 준비되어 왔습니다. 처음 하와는 그 불순명에도 불구하고 악에게 승리할 후손을 주시리라는 약속과,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인간의 모든 기대와는 달리 무능하고 약한 사람들로 여겨지는 여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온전한 신뢰로써 주님께로부터 구원을 기다리고, 그것을 받는 주님의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분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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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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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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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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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3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4.05 481
300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299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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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296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2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294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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