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동, 침묵과 고통, 존재와 표현 방식 등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의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이미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실 수 있었으며 성부께서도 “이는 내가 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신비의 사소한 모습들도 우리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드러내 줍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Articles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