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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모범이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이는 그분이 당신의 제자가 되어 당신을 따르라고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낮추심으로써 우리에게 본받아야 할 본보기를 주셨으며, 몸소 기도하심으로써 우리를 기도로 이끄시고, 친히 가난한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가 가난과 박해를 자유롭게 받아들이도록 이끄십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살며 겪으신 모든 것은 우리를 당신 안에서 그대로 살게 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 모습을 살도록 하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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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3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이진기(토마스) 2013.03.24 512
31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25 509
31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309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이진기(토마스) 2013.03.28 509
308 침묵속의 외침(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9 547
30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3.30 466
306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이진기(토마스) 2013.03.31 418
305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1 524
304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303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03 487
3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3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4.05 481
300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299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298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8 523
29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296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2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294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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