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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전해진 이 메시아의 나라는 모든 민족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나라는 가난하고 미약한 자들, 즉 겸손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파견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선언하시는데 그것은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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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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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 진리를 증언하는 겸손의 모습으로 들어가십니다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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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9일 |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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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8일 | 열두 사도의 파견

  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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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7일 | 세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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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6일 | 예수님께서 바로 예고된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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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5일 |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에 들어오도록 부르십니다

  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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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4일 |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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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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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3일 |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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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2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초대되었습니다

  1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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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1일 | 성 요한은 세상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1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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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30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

  13.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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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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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9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1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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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구속의 신비입니다

  15.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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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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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7일 | 그분의 전 생애는 성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16. No Image 0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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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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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6일 | 복음서는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하는 전기는 아닙니다

  1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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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5일 |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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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4일 | 인류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1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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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3일 |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였다고 교회는 고백합니다

  2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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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2일 | 참 하느님으로 계시면서 참 인간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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