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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늘에 맞아들여질 날이, 곧 당신의 때가 다가오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마음을 굳히셨습니다. 이 결정은 예수님께서 죽을 각오를 하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 번 반복해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예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예루살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알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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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3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이진기(토마스) 2013.03.24 512
31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25 509
31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309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이진기(토마스) 2013.03.28 509
308 침묵속의 외침(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9 547
30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3.30 466
306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이진기(토마스) 2013.03.31 418
305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1 524
304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303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03 487
3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30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4.05 481
300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4.06 463
299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이진기(토마스) 2013.04.07 519
298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8 523
29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4.10 460
296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이진기(토마스) 2013.04.11 441
2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이진기(토마스) 2013.04.12 469
294 침묵속의 외침(성 심) 이진기(토마스) 2013.04.13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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