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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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명을 시작하신 초기부터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헤로데 당원들,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예수님의 일련의 행동들 즉 죄를 용서하고 마귀를 쫓아내며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는 일들로 인해서 악의를 가진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 마귀가 들렸다고 의심을 품고 소문을 내기까지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하고 거짓 예언을 한다고 비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율법이 돌로 쳐 죽이는 벌을 주는 종교적 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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