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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명을 시작하신 초기부터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헤로데 당원들,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예수님의 일련의 행동들 즉 죄를 용서하고 마귀를 쫓아내며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는 일들로 인해서 악의를 가진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 마귀가 들렸다고 의심을 품고 소문을 내기까지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하고 거짓 예언을 한다고 비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율법이 돌로 쳐 죽이는 벌을 주는 종교적 죄였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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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4.05 481
10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1011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03 487
1010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1009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1 524
1008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이진기(토마스) 2013.03.31 418
100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3.30 466
1006 침묵속의 외침(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9 547
1005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이진기(토마스) 2013.03.28 509
100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10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25 509
10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이진기(토마스) 2013.03.24 512
1001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100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2 531
999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3.21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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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7 491
996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3.15 539
9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이진기(토마스) 2013.03.14 567
99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이진기(토마스) 2013.03.13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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