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자기들 선택된 백성의 기본적 제도를 거슬러 행동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한 제도들이란 성문화된 계율을 완전히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구전되는 해석까지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또 다른 제도는 특별한 방식으로 하느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장소로서 예루살렘 성전과 관계된 제도들이었으며 어떤 인간도 그 영광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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