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대하여 많은 유대 지도자들이 반감을 갖고 있었던 것에 반해서 바리사이파 사람 니고데모나 아리마태아의 요셉과 같은 사람들은 종교지도자들 중에서도 예수를 따랐던 숨은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생각에서 지도자들도 분열의 모습을 보였던 것입니다. 많은 제관들도 믿음에 복종하였고 바리사이파였다가 믿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고 훗날 유대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그리스도교인이 된 사람들이며 그들을 유대계 그리스도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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