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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죽음은 또한 아무 목적 없이 이루어진 단순한 죽음은 아니었습니다.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아름답게 수놓았던 신뢰의 끈은 끊어지고 바라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그를 통한 인간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능케 한 것이었습니다. 죄 없으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죄인들과 끈끈한 연대를 표시한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까지도 우리를 위해 넘겨주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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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이진기(토마스) 2013.04.04 477
1011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4.03 487
1010 침묵속의 외침(찬미와 눈물) 이진기(토마스) 2013.04.02 511
1009 침묵속의 외침(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3.04.01 524
1008 침묵속의 외침(아주 적은 수의 무리) 이진기(토마스) 2013.03.31 418
1007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이진기(토마스) 2013.03.30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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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침묵속의 외침(고독한 삶) 이진기(토마스) 2013.03.28 509
100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27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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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이진기(토마스) 2013.03.24 512
1001 침묵속의 외침(활동생활과 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03.23 594
100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2 531
999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3.21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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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7 491
996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3.15 539
99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이진기(토마스) 2013.03.14 567
99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이진기(토마스) 2013.03.13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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