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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죽음은 또한 아무 목적 없이 이루어진 단순한 죽음은 아니었습니다.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아름답게 수놓았던 신뢰의 끈은 끊어지고 바라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그를 통한 인간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능케 한 것이었습니다. 죄 없으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죄인들과 끈끈한 연대를 표시한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까지도 우리를 위해 넘겨주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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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이진기(토마스) 2013.02.27 541
332 침묵속의 외침(온유하게 처신함) 이진기(토마스) 2013.02.28 468
33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3.01 573
330 침묵속의 외침(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이진기(토마스) 2013.03.02 521
329 침묵속의 외침(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이진기(토마스) 2013.03.03 639
328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03.04 517
32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3.05 502
32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07 527
325 침묵속의 외침(묵상과 묵상기도(마음의 기도)는 다름) 이진기(토마스) 2013.03.08 569
324 침묵속의 외침(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이진기(토마스) 2013.03.09 497
323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 든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0 525
322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3.11 518
32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 이진기(토마스) 2013.03.12 530
32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이진기(토마스) 2013.03.13 476
3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이진기(토마스) 2013.03.14 567
318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3.15 539
31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7 491
3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18 513
315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3.21 488
31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2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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