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당신의 아들을 넘겨주심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이 우리의 어떤 공로보다도 앞서 존재하는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그 누구도 구원에서 빼놓지 않고 모두를 포용하는 이 사랑은 예수님께서 생전에 이야기하셨던 잃었던 양의 비유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여러분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어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332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331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5
330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0
329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9
328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327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7
326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323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18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31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