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이 자유롭게 속죄 제물로 바쳐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고 제자들에게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전날 밤 열 두 제자들과 식사를 하시던 중에 제자들과 가진 마지막 만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성부께 드리는 봉헌의 제사를 지내십니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하시며 당신을 기념하여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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