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초기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이를 중심으로 생활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신비는 신약성경이 증언하듯이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건들을 낳은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서기 56년에 이미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또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베드로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열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바오로의 증언은 개종 후 알게 된 전승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이진기(토마스) 2013.02.27 541
332 침묵속의 외침(온유하게 처신함) 이진기(토마스) 2013.02.28 468
33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3.01 573
330 침묵속의 외침(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이진기(토마스) 2013.03.02 521
329 침묵속의 외침(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이진기(토마스) 2013.03.03 639
328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03.04 517
32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3.05 502
32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07 527
325 침묵속의 외침(묵상과 묵상기도(마음의 기도)는 다름) 이진기(토마스) 2013.03.08 569
324 침묵속의 외침(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이진기(토마스) 2013.03.09 497
323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 든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0 525
322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3.11 518
32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 이진기(토마스) 2013.03.12 530
32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 이진기(토마스) 2013.03.13 476
31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이진기(토마스) 2013.03.14 567
318 침묵속의 외침(안심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3.15 539
317 침묵속의 외침(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7 491
3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18 513
315 침묵속의 외침(자신에게 벋어나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3.21 488
31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03.22 53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