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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요일 저녁에 안식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서둘러 매장했던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향료를 사가지고 오던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거룩한 여인들이 처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러므로 그 여인들은 사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시는데, 먼저 베드로에게 그리고 다음에 열 두 사도들에게 나타나십니다. 베드로는 형제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도록 부름을 받았기에 그들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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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10월 31일 |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 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3
332 10월 30일 | 이 육신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331 10월 29일 | 새로운 시대의 건설에 참여시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5
» 10월 28일 |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린 첫 전령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0
329 10월 27일 |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빈 무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9
328 10월 26일 |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6
327 10월 25일 | 죽음의 심연으로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7
326 10월 24일 | 의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곳에 내려가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325 10월 23일 | 당신의 영혼을 통해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9
324 10월 22일 | 물에 잠기듯 죽음과 흙 속에 잠기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5
323 10월 21일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0
322 10월 20일 | 구원을 위한 길로의 초대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321 10월 19일 | 고통 받는 종의 대리속죄를 완수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8
320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319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18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31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316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15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314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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