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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부활 사건 자체를 눈으로 목격한 증인은 아무도 없었고 어떤 복음사가도 그것을 묘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누구도 부활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더구나 다른 생명으로 넘어간다고 하는 부활사건의 핵심은 감각 기관으로 알아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빈 무덤이라는 표징과 부활하신 예수님과 사도들의 만남이라는 사실에 의해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확인되지만 역사를 초월하고 넘어선다는 면에서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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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 이진기(토마스) 2013.03.12 530
992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3.11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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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침묵속의 외침(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이진기(토마스) 2013.03.09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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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침묵속의 외침(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이진기(토마스) 2013.03.03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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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3.01 573
982 침묵속의 외침(온유하게 처신함) 이진기(토마스) 2013.02.28 468
981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이진기(토마스) 2013.02.27 541
98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979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978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97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97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97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974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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