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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부활 사건 자체를 눈으로 목격한 증인은 아무도 없었고 어떤 복음사가도 그것을 묘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누구도 부활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더구나 다른 생명으로 넘어간다고 하는 부활사건의 핵심은 감각 기관으로 알아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빈 무덤이라는 표징과 부활하신 예수님과 사도들의 만남이라는 사실에 의해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확인되지만 역사를 초월하고 넘어선다는 면에서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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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33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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