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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부활은 또한 장차 올 우리 부활의 근원이며 원천이고 희망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지셨으니, 잠든 이들의 맏물이십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듯이,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라는 바오로의 고백과 같이 이 일의 완성을 기다리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신자들의 마음 안에 사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앞으로 올 세상의 능력을 맛보고 그들의 삶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의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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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35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3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350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349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348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34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346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34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3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343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34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341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340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33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3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33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336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335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33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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