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로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이미 아직 다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완성되어 가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기의 종말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며, 세상의 쇄신도 이미 결정적으로 현세에서 어느 정도 미리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지상에서 이미 불완전하게나마 참된 성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왕국의 현존은 교회에 의한 하느님 나라의 전파가 수반되는 기적적인 표징들에 의해 이미 드러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97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971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97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96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968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96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966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965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964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9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96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961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960 침묵속의 외침(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1.30 510
959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의 승화) 이진기(토마스) 2013.01.29 514
958 침묵속의 외침(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1.28 487
957 침묵속의 외침(지향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01.27 513
95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1.26 492
955 침묵속의 외침(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1.25 506
954 침묵속의 외침(무상의 선물은) 이진기(토마스) 2013.01.23 43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6 Next
/ 66